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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카이 겨울캠프보다 2배 발전한 기참여자 - 15조 중2 원희준

작성자: pangsky

조회: 15 등록일: 2023-04-05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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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3sp/16806793400431.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o:p></o:p>난 겨울 기참여자이다겨울 캠프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생활해보니깐 휴대폰만 보고 허무함이 느껴져서 엄마한테 팡스카이 캠프 2.0을 보내달라고부탁을 드리니 보내주셨다 봄캠프는 내가 자진해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겨울캠프에선 공부에 적응하는거 라면봄캠프는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들어간 것이었다 처음엔 너무 힘들엇다 내가 자진해서 들어가서 열심히할려는 마음에 부담감이랑 내가 푸는 교과서 양이 겨울 캠프보다 훨씬 많아져서 며칠 고생 좀 했다.너무 힘들어서 경어진 교육실장님이랑 상담도 했다. 그러니 좀 나아졌다.그렇게 열심히 1주동안 시간 가는지 모르고 공부를 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3sp/16806793428367.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여기서 택배 명단 부르는 시간이 너무 좋다.내이름이 들어있으면 택배에 뭐가 와있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방은 4명이었다가 2명으로 바꿨다.내 룸매 코콜이가 탱크 같지만 적응해서 이불 덮고 자면룸메의 코콜이가 잘 안들리게 잘 수 있다. 그 전에 한 친구는 옷이 한 벌이어서 2주 동안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일요일이 왔는데 내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재미없었다. 지난 겨울캠프 사람들 때문인지 봄캠프 사람들은 재미가 없어보였다. 하지만 봄캠프에 적응해서 사람들과도 쉽게 사귀고 형들이랑 친하게 생활해서 여기 팡캠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14시간 학습을 버틸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사람들도 다 열심히 해서인 것 같다.   <o:p></o:p>내가 멍을 때리고 SKY 의치한 선생님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도와주시고 힘들 때 자신의 학창시절, 슬럼프 극복,   <o:p></o:p>이런저런 얘기들을 해 주신다.그리고 D/QnA 때는 어제 했던 학습 중 어려운 문제나 개념 설명이 필요한 문제들을 꼼꼼히 보고 도와주신다.나의 담임선생님 이서연 선생님은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이셔가지고 역사개념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확실하게 도와주셨다.전 겨울캠프 때 나가고 나서 1주일 동안 쉬지도 않고매일 5시간 정도 공부를 가뿐히 할 수 있었다. 영어 단어책 한 권, 영어 독해 책 한 권,영어 문법책 한 권, 수학 2-2, 과학2, 역사1,국어문학, 비문학 총 8권을 여기 팡캠에서 내가 스스로 끝낼 수 있었다 겨울캠프 땐 탈출을 목표했지만 지금은 적응해서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그리고 사대천왕을 보고 나서 고려대 행정학과라는목표가 생겼고 멘토특강에서 배웠던 대학가는 방법, 수시, 정시, 편입 등등 중에서 나는 수시를 택할 것이다. 아직은 중학생이지만 나중 고등학생 때를 대비하여내신 준비 등등 열심히 준비하여 고등학교 때 우수한 성적을 얻어내서 꼭 고려대 행정학과를 들어갈 것이다.내가 겨울에서 봄까지 6주 동안 여기 팡캠말고 집에 있었다면 나쁜 친구들과의 비행을멈추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멀어질 것이다 멘토특강때 인상 깊었던 분은 임찬 선생님의 인생의 백터학이었다.우리가 목표를 위해 달리고 있지만 목표에 다른 길을 갈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꼭 목표에 가게 된다.   <o:p></o:p>직선으로 목표를 가는 것보다 많은 고난과 역정을 통해목표에 가는 것이 좋다고것이 인상 깊었다. 임찬 선생님은 국민대 신소재공학과에서 편입으로 고려대 신소재공학과를 들어오신 분이다. 그래서 대학 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다.<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3sp/16806793457907.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o:p></o:p>급식은 학교 급식이랑 비슷하지만 맛있었다. 겨울캠프랑 반복되는 메뉴가 많아 화나는 날도 며칠 있었다. 하지만 급식 먹는 시간에 형들이랑 얘기하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   <o:p></o:p>나의 일대일 수학 선생님 이민주 선생님은   <o:p></o:p>틀린 문제는 꼭 오답노트에 적어 그 틀린 문제를답지를 안 보고 풀 수 있을 때까지 오답노트에 작성하라고 하셨다. 그런 방법을 쓰다 보니 나도 틀린 문제를답지를 안 보고 쉽게 풀 수 있었다. 일대일 영어 선생님 정재헌 선생님은 독해 지문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그리고 어려운 유닛을 뽑아집중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하셨다. 처음 3~4일은 엄청나게 힘드지만 적응하면 쉬워진다. 여기 팡캠에서 얻은 것이 많기 때문에 여름에도 올 것이다. 다음에 여름에 올 때는 전 과목을 다 가져와서 팡캠에서 다 끝낼 것이다.   <o:p></o:p>이메일 없음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65103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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