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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야 "팡스카이"를 어필할까? - 15조 고2 임도균

작성자: pangsky

조회: 1653 등록일: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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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야 “팡스카이”를 어필할까? 15조 고2 임도균 일단 나에 중학교시절공부1도 알려고 하지를 않았다. 중학교시절은 말대로 깡패처럼늘 보기 흉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다녔다. 학교생활동안 나는 담배,술 .등정상적인 학교생활이라고 생각 할 수 없을 만큼 방황하면서하루하루를 살아갔다. 그러다 중3 여름방학 때문득 “이제 무엇을하고 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부모님이 나에 생활을 알고 계셔서나를 더 도와주실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 뒤로 나에 생활은 180도로 봐꾸려고 노력하고부모님,선생님하고 많은 상담하였고시간이 흐르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미달로 인하여“자사고”라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 고등학교는 상상을 못 할 정도로 죽을 만큼 힘들었다.중학교는 수업을 듣는 친구는 25명중 5명도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고등학교는 중학교와 달리모든 친구들이 수업을 듣고 있었고 초창기 난 적응은 개뿔 아침에는 6시에 못 일어나밥도 못 먹고 지각을 턱걸이하며하루하루를 학교에서 졸며 1학기가 지나갔다. 근데 부모님이 나를 과외를 시키신다.난 처음으로 진지하게 도와주시는 부모님께 고마웠다.그 뒤로 나는 많은 돈을 들이며 과외를 하였다. 근데 나는 남이랑 달리 중학교때“개념”,공부방법(?)이라는 바탕이 없어서2학기까지 성적은 바닥이였다. 그러다 나를 위해 노력을 하시는 수학선생님께서기숙학원을 가보라고 말을 하셨다. 난 아무거나 노력해야 했고나는 부모님을 졸라 “팡스카이”라는 곳을 오게되었다. 처음에 팡스카이 모르는 나는많은 검색괴 후기를 읽어 보기도하고 후기도 읽어 보았다. 14시간이라는 오랜시간을 공부를 한다고 하였는데솔직히 난 1시간도 공부를 한적도 해본적도 없었기에 “난 못할 것 같은데 하다가 퇴소하는거 아니야>?걱정을 많이 하였다. 걱정을 마음에 안고 첫날에 학생들이 많이 와서일단 친구들도 사귀고 일주일 동안은 적응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근데 나보다 어린동생들이 모여 공부를 한다고 하니 나는 부끄러웠다. <table width="604"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604"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2676282009.png"></td></tr></tbody></table>  2주차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공부도 하며많은 선생님들의 멘토강의를 듣게 되었다.  또 2주 주말에 삼국지는 프로그램이 있는데그것을 보면서 의욕과 조 헬퍼선생님께는 미안하지만“고려대학교”라는 목표가 생기고 이러한 목표와 주변 환경으로 인해많은 것을 배워가는 경험으로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고무엇을 할지모르는 학생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table width="567"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67"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2676307401.png"></td></tr></tbody></table> ldogyun1220@gmail.com<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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