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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을 선택, 팡스카이 - 12조 중2 이건호

작성자: pangsky

조회: 999 등록일: 2020-05-1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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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562"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 <img width="562"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1642067842.png"></td></tr></tbody></table> 내가 생각해도 요즘 공부하는 양에 비하여 너무 많이 놀고 있는 것 같아서 고민 끝에 팡스카이를 참여하게 되었다. 팡스카이에 오는 것을 결정한 후에는 오기 전까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온 후에 첫 일주일 동안은14시간 이상 공부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고 집중도 잘하지 못해 몇 번 혼나기도 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도 집중을 해서 공부하는 것을 보니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며칠을 지내다 보니 어느새 적응이 되어있었고, 만약 내가 집에서 이렇게 하려했으면 분명 실패했을 것이고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변 환경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팡스카이에 참여하면서 이렇게 많은 공부를 하는 동안 내가 공부를 한 양은 수학을 하면서 2-2학기 문제집을 끝내고 3-1학기를 나가고 있으며 영어는 단어, 문법, 문제를 풀면서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었고 국어는 2학년 전체를 끝냈다. 또, 우리를 항상 도와주시는 헬퍼 선생님은처음 왔을 때는 집중을 못한다고 혼이 났는데 아직 적응도 못했는데 혼나는 것이 너무하다고 생각했지만 적응을 해서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하고 지내다 보니 우리를 잘되게 하려고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들 좋으신 선생님들만 계신 것 같다. 선생님들의 멘토특강을 들으면서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삼국지라는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대학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좋은 대학교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진도관리카드는 목표가 있으니 열심히 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계획을 세우니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도움을 주었다. <table width="59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90"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1642118753.png"> </td></tr></tbody></table>마지막으로 12조 담임 선생님인 김아영 선생님은 친절하시고 질문도 잘 알려주셔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 findanswer12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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