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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하는 sky, 의대 선생님들이 공부를 한달동안 봐준다고??? - 13조 중3 김지환

작성자: pangsky

조회: 455 등록일: 2023-04-0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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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중간, 기말고사에 점수가 예상 점수보다 훨씬 적게 나와서 어머니의 추천으로 팡스카이 2.0캠프에 들어왔습니다.어머니께 팡스카이에 가라고 권유받았을 때는 팡스카이에 갔다 오면 생일선물로 새 핸드폰을 사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o:p></o:p>저는 당시 학교 성적도 높은 점수가 아니고, 핸드폰도 맨날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밖에 없어서 저에게는 인생에 두 번 다시 올 기회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바로 어머니의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o:p></o:p><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3sp/16807705266198.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팡스카이에 들어오고 나서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은‘어떻게든 되겠지’였습니다.우선 하기 싫어도 14시간 동안 앉아딴짓을 하거나 멍을 때려도,언젠간 질려서 공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o:p></o:p>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팡스카이엔 sky와 의대를 나온 전국에 몇 안 되는 대한민국의 상위 5% 선생님들이 계속 돌아다니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십니다.이러한 조용히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있는저와 같은 학생들도 매너를 지키며 조용히 공부를 하여 도서관처럼 조용하고, 경쟁심을 주어서 공부를 할 때 동기부여에도 도움을 줍니다.SKY 및 의대 선생님들이 돌아다니며 자신이 정말 몇 시간을 고민을 해보고 해설을 봐도 머리가 맛이 갈 정도로 이해가 안 되는 문제들을 물어볼 수도 있고,   <o:p></o:p>또한 학생이 진도를 나가며 제대로 개념이나 단어를 이해했는지 sky, 의대 선생님들이 직접 개념을 물어보기도 하며, 모르는 개념들은 알기 쉽게 알려주시는 D/Qna를 매일 아침에 진행합니다.   <o:p></o:p>D/QnA를 하면서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 그리고어떻게 하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갈 수 있는지D/Qna를 통해 확실하게 배우는 데 도움이 아주아주 많이 됩니다.심지어 D/Qna뿐만 아닌, 저녁때마다 각 조의 담임선생님이 한명 한명 개별 상담을 해주십니다. 진도에 관한 질문이나, 공부에 자신감이 없으면 위로, 격려 등 공부에 관한 상담이 아니어도 학생이 뭔가 불편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눈치 채셔서 상담해주십니다.   <o:p></o:p>또한 매일 SKY 및 의대 선생님들이 하루에 두 번 멘토 특강이라는 것을 진행합니다. 멘토 특강엔 선생님의 인생 이야기와 공부법, 인생의 조언들 등등, 돈을 줘도 못 들을 이미 인생을 성공한 선생님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평소엔 30분마다 쓰는 30분 계획표를 통해서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질 때마다 이사님이 30분마다 계획표를 쓰시라고 말해주시며   <o:p></o:p>이사님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정신이 번쩍번쩍 듭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점에다시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주는아주 효율적인 시스템이 있습니다. 가끔 이사님이 학생들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을 때는,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동기부여를 해주셔서 이사님의 말을 들을 때마다 공부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30분 계획표뿐만 아닌,   <o:p></o:p>일주일에 한 번 작성하는 진도관리표는 한 주 동안 제가 얼마만큼 공부할 것인지 써놓은 다음,하루치 분량으로 또 쪼개서 그날그날 자신이 얼마만큼 했는지 체크하여공부의 체계성을 잡는 동시에 성취감도 같이 얻습니다.저는 팡스카이에 오면서 수학 선행을 많이 나가려고 했지만, 진도를 나가다 보니 막히는 부분들도 많았고,   <o:p></o:p>D/QnA,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기초를 단단히 해야지 나갈 수 있는 게 선행이라는 것을 배우고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우는 공부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수학 day는 하루 종일 수학만을 공부하며저녁에는 자신이 나간 수학 개념이 잘되는지선생님이 직접 시험지를 만들어 주셔서 시험을 봅니다.수학만 진도를 나갈 생각이었는데, 다른 과목도 중요하다고 선생님들이 조언을 해주셔서 제일 자신이 없는 국어와 영어 문법을 추가로 공부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나 문법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를 때, 쌤이 옆에서 알려주셔서 자신이 없는 과목에도 자신감이 상승합니다.팡스카이에 왔다고 맨날 공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이 잠시 스트레스 해소와 동기부여가 되도록   <o:p></o:p>사대천왕이라는 것을 합니다. 사대천왕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대끼리 서로의 장점들을 소개하고 서로의 단점들까지 얘기하며 우리나라의 최고의 명문대 간접 체험도 해보며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교를 꼭 가겠다는 마음이 생겨 동기부여도 됐습니다.<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3sp/16807705287242.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만약 제가 팡스카이에 오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쯤 집에서 침대에 누워 핸드폰만 주구장창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o:p></o:p>공부는 답지를 다 베끼며 그날 할 분량을 다했다고스스로를 칭찬하며 잘못된 삶을 이어갔을 것입니다.저는 팡스카이에 온 것에 대해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o:p></o:p>멘토 특강 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떠오릅니다. “공부를 못해서 후회하는 사람은 있어도, 공부를 잘해서 후회한 사람은 없다.” 저는 제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후회하지 않도록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살고자 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3sp/16807705309820.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kimjihwanarthur@gmail.com<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8811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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