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겨울캠프 후기

  • Home
  • >캠프후기
  • >2020 겨울캠프 후기
시련을 실현으로, 팡스카이 캠프 - 13조 중3 정희도
작성자: pangsky 조회: 1907 등록일: 2020-05-12
첨부파일: image03.png(332.6KB)Download: 3, image01.png(290.3KB)Download: 2
댓글 : 0 건
이전글 팡스카이에서의 보물 같은 인생 조언과, 나에 대한 반성 - 6조 중3 임정원
다음글 당신이 팡스카이에 온다면 겪을 일들 - -조 고2 김세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9 팡스카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공부하게 되는 곳 -8조 고2 이예나 pangsky 1044 2020-05-11
108 방학 동안 변화가 필요하다면 팡스카이 - 6조 중2 박미지 pangsky 1044 2020-05-11
107 이거 보고있음 너도 여기 오는거야 부정하지마. -5조 중 3 박은성 pangsky 1044 2020-05-08
106 홍시를 먹으며 지옥같지만 보람찬 우리들의 공부 이야기-5조 중1 홍지우 pangsky 1044 2020-05-08
105 천국으로 향하는 지옥 여행, 팡스카이 - 9조 고1 서가연 pangsky 1040 2020-05-08
104 내 소중한 겨울방학 3주를 빼앗겼다. - 9조 고2 노경민 pangsky 1039 2020-05-08
103 14시간 자기주도'고문' 팡스카이 교단에게 글로써 외치는 소리없는 고함 - 16조 고2 김도균 pangsky 1034 2020-05-08
102 공부하는 이유를 찾고싶다면?-5조 중3 이정인 pangsky 1033 2020-05-11
101 친구들은 졸업하는데 군대에 있는 사람이 있다? - 16조 고1 고대웅 pangsky 1031 2020-05-08
100 팡스카이 캠프를 오는 것은 입대인가? - 16조 고1 김영빈 pangsky 1030 2020-05-08
99 나의 시발점이 시작되려고 했는데..... - 13조 고 1 이의담 pangsky 1028 2020-05-08
98 내가 이곳에서 한 것 , - 11조 중2 김도현 pangsky 1024 2020-05-08
97 팡 스카이에서 하늘 갈 뻔.. - 13조 중3 이탄호 pangsky 1023 2020-05-08
96 우물 안 개구리 - 6조 중3 진시은 pangsky 1023 2020-05-08
95 색다른, 하지만 현명한 선택 팡스카이 - 7조 고1 서예솔 pangsky 1022 2020-05-0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