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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카이가 나에게 미친 영향 - 13조 중3 서태영

작성자: pangsky

조회: 1831 등록일: 2020-05-1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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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카이가 나에게 미친 영향 몇 년 전 누나가 팡스카이 캠프를 한번 참여 했었다. 그리고 갔다 온 누나는 재미있기도 하였고 성적도 올랐다고 했다.  <table width="544"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44"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2684904662.png"></td></tr></tbody></table>그래서 그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나를 중학교 다니는 중 한 번은 꼭 보내겠다고 해서 참여했다. 게다가 나름 열심히 공부는 했는데 성적이 잘 안 올라 참여하기도 하였다.  일단 이 캠프는 14시간 동안 앉아 공부하게 해서 3시간 동안 앉아 공부하는 것도 힘들어 하던 내가 3시간은 엄청 가뿐히 있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공부와도 약간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시험기간에 하던 하루 공부 량을 여기에서는 하루에 시험기간2일 공부 량을 하고 있다. 3주 동안 영어 독해 책 1권, 수학 책 2권을 끝낼 정도로 많은 량의 공부를 했다. 또한 영어 단어는 하루에 꾸준히 20단어 이상을 외웠다.  만약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하루 14시간 공부가 아닌 하루 14시간 잠 또는 게임으로 방학을 허비 하고 있을 것 같다.       <table width="56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6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2684879174.png"></td></tr></tbody></table>하지만 팡스카이 캠프를 와 14시간 잠 또는 게임에서 공부로 바뀌어 보람 찬 방학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계시는 헬퍼 선생님들은 내가 모르는 개념, 문제 등을 친절히 쉽게 알려 주셔서 좋았다. 또한 멘토 특강은 내가 공부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다.  <table width="292"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292"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2684857956.png"></td></tr></tbody></table> 진도관리카드와 <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0); color: rgb(255, 102, 0); letter-spacing: 0pt; font-size: 2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30분 계획표는 좋은 것 같다<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0); color: rgb(255, 102, 0); letter-spacing: 0pt; font-size: 2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진도관리카드는 1주일동안의 공부 방향을 적어 관리하는 것으로 굉장한 한 것 같았다. 그리고 30분 계획표는 여기 와서 가장 굉장하고 멋진 것 같다.  일단 30분마다 자기가 할 공부 량을 정해 적고 30분 동안 그 공부를 하는 것이다. 30분마다 30분 계획표를 적고 공부를 해서 그냥 하는 것 보다 훨씬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이 들고 집중도 조금은 더 잘 된 것 같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나눠 공부하는 등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다.  끝내고 다시 집으로 가서 꼭 여기서 한 공부 량을 4분의1의 량은 꼭 하고 싶다. 그리고 이 캠프를 다시 참여하는 건 너무나 힘들어서 좀 많이 오래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한번 정도 참여하여 공부 방법을 배워가는 것은 좋을 것 같다. teayh2124@naver.com<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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