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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팡스카이로-6조 중2 최나리

작성자: pangsky

조회: 976 등록일: 2020-05-1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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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에 나는 친구를 통해서 방학동안에 하는 공부캠프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방학동안 공부만 해보는 경험도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나는 겨울방학 동안에 하는 캠프를 알아보다 팡스카이라는 곳을 알게되었다.  물론 다른 캠프들도 많았지만 제일 공부만 강도 높게 시키는 곳은 이곳뿐이라 이왕 할꺼면 제일 힘든곳을 가는게 좋을것같았다.  그래서 팡스카이로 오게 되었다.  팡스카이 캠프의 장점은 어떻게든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공부빼고는 정말 할 것이 없어서 그냥 하게된다. 평소에 하루에 1장을 풀던 학생은 2장, 3장을 더 풀 수 있고, 아예 공부를 평소에 안하는 학생은 1장이라도 풀 수 있다.  또 캠프에 오기전엔 빨리 공부하고 나가야지 라는 생각에 그냥 대충 풀었는데 여기에서는 공부할 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들을 여러번 풀기가 가능해서  실력도 향상되었고 공동체 학습 덕분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옆에서 보면서 공부하니 나도 함께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 여기를 와서 하루에 수학 문제집 2장 풀까말까하는 내가 100문제 정도를 푼 날도 있었고 단어도 완벽하게 외우지 않던 내가 꽤 어려운 단어를 20개를 넘게 완벽히 외울 수 있었다.  또 문법이 완벽하지 못했던 옛날과 다르게 어느 정도 문법 실력도 높아졌다.   <table width="567"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67"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1605545788.png"></td></tr></tbody></table> 내가 만약 이곳에 오지않았다면 하루종일 휴대폰을 하거나 친구랑 놀고 대충 숙제를 하며 의미없게 방학을 보낸뒤 새학년을 맞이 했을 것이다. <table width="567"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67"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1605565476.png"></td></tr></tbody></table>    SKY 헬퍼 선생님들을 보았을땐 SKY 학생 분들을 본적이 몇몇 없어서 신기하고 나하곤 거리가 멀다 생각했는데  나는 어렵지만 선생님들한텐 하찮은 문제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더욱 질문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다. <table width="42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420"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view2020w/15891605584562.png"></td></tr></tbody></table>  30분 계획을 통해 30분 계확이 하나씩 끝날때마다 성취감, 보람을 느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이런 좋은 공부방법을 배울 수 있는팡스카이 캠프를 정말정말 추천한다.  <a href="mailto:chol119119@naver.com">chol119119@naver.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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